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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ithub] git push error (origin master) 본문
원인 : 저장소 (repository) 의 연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
(Ex. 저장소가 생성이 안되었거나, 여러대의 기기로 번갈아 작업을 하면서 저장소의 연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등 ..)
해결 방안 : 저장소가 정상 연동되었는지의 여부에 따라 다르다.
① 저장소가 연동되었음에도 오류가 발생 되는 경우
② 저장소가 연동되지 않은 경우
저장소가 연동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 : git remote -v
① 저장소가 연동되었음에도 오류가 발생 되는 경우
저장소가 연동이 되었다면, 위와 같이 터미널에 나의 깃 허브 주소가 나온다.
정상적으로 연동이 되었는데 오류가 발생이 된다면 하단에 첨부한 블로그를 참고하길 바람.
② 저장소가 연동되지 않은 경우
git remote -v 명령어를 터미널에 입력했는데 터미널에 아무런 결과가 나타나지 않은 경우 저장소가 생성되지 않은 것이다.
나는 ② 저장소가 연동되지 않은 경우에 해당하는 에러였으므로, ① 에 대한 해결책은 생략한다.
저장소가 연동되지 않은 경우에 대한 해결책은 간단하다.
바로 나의 깃허브 저장소를 연동해주면 되는 것이다.
저장소 연동 명령어 : git remote add origin "레파지토리 주소"
저장소가 제대로 연동되었다면, git remote -v 명령어를 입력했을 때 나의 깃허브 주소가 나올 것이다.
이제, 작업한 프로젝트를 저장소에 push (업로드) 시켜보자.
원격 저장소에 push 시키는 명령어 : git push origin master
그런데, 또 다른 에러가 발생한다.
원인 : push 를 그대로 진행할 경우, 기존 데이터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발생
해결 방안 : 그대로 진행하려면 git push origin +master 명령어로 진행 가능하다.
다만, 이전 데이터가 모두 날아가게 되므로 팀 프로젝트같은 경우에는 해당 방법을 지양하고 다른 방법으로 에러를 해결하는게 좋다.
※ 해당 포스트는 아래 블로그의 내용을 참고하였습니다.
git push error : fatal: 'origin' does not appear to be a git repository ...
노트북 여러대로 커밋을 하다 보니 (주기적 포멧도 진행) 해당 오류가 너무 많이나와 글로 남깁니다. fatal: 'origin' does not appear to be a git repository fatal: Could not read from remote repository. P..
integer-ji.tistory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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